반응형 육아쉼터1 독점 육아맘의 첫 시간제 보육 신청기_feat.신청 방법 및 결제 방법 일주일 나름 치열하게 보내고 일요일 밤에 쥐포 2개로 마무리하고! 양치하려고 치실하던 중에.. 어금니의 금니가 뽀각하고 빠졌습니다.. 하아.. 마침 윗니 잇몸에 부분 레진도 빠졌던 터라 치과를 꼭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점 육아 중입니다. 첫째(6살)가 유치원을 가고 있지만, 둘째(17개월)는 아직 가정 보육 중이어서 누군가 돌봐주지 않으면 개인적인 볼일을 보기가 거의 힘든 편입니다. 내과나 이비인후과 등의 진료라면 유모차에 태우고 잠깐 진료를 받으면 되지만, 치과의 경우에는 진료 시간이 거의 대기가 많아서 언제 끝날지 모르고, 유모차도 복도 쪽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과연 버텨줄 수 있을지 너무 두려웠습니다. (아직 낯가림도 있고, 엄마 껌딱지인 둘째여서 정말 고민 많았습니.. 2023.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