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호기심이 생기는 테스트를 발견했어요!
바로 K-부모 테스트! 제목부터 바로 클릭하고 싶더라고요.
가볍게 재미로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이 고고!
https://smore.im/quiz/EC9fVmPxEd?tm=d
문항은 총 9개로 어렵지 않은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시간은 1~2분밖에 안 걸려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저의 결과는.. 극성 레벨 999점..
어쩜.. 이렇죠...?
제가 첫째를 약간 과잉보호하는 부분은 있긴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주변에 막 티 내는 그런 타입은 아니고,
기관에 간섭은커녕 되도록 연락조차 안 하려고 하고,
아이가 제 인생의 중심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제 입맛대로 조종하지도 않고,
그냥 저 혼자 마음속으로만 걱정하는 정도..?
이런 것도 둘째 태어나고서 완전 많이 누그러진 상태라는 거..?
진짜 저는 아이들에게 애정표현도 엄청 많이 하고,
아이들 없는 삶은 진짜 상상도 못하는데..
어느 부분은 맞으면서도, 어느 부분은 안 맞고..
신기하면서 웃기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궁금해서 테스트 시켜보았는데요.
결과는.. 극성 레벨 777점..
네.. 전혀 아니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솔직히 아이 교육에는 관심이 없어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난 수다거리 하나 마련하신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테스트해 보세요!
밑에 링크 클릭하시면 바로 테스트 진행 가능합니다! 고고!
https://smore.im/quiz/EC9fVmPxEd?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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